Wild Thing @ Monterey Pop Festival :: 2007/10/10 14:43
1967년 Monterey Pop Festival에서 보여줬던 너무나도 유명한 장면.
기타에 불을 지르고 부셔버리는 그의 퍼포먼스를 통해서 세상에 그의 존재를 각인시켰습니다.
이때 부셔진 기타 파편들 역시 EMP 박물관에 보존되어 전시되고 있습니다.
출처: http://realjive.com/70
Fender Stratocaster 1968 :: 2007/10/10 11:13
1969년에 열린 우드스탁에서 Stratocaster를 연주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이 기타는 1990년 소더비 경매에서 당시 역대 최고가인 316,800불에 팔렸는데 구매자는 마이크로소프트의 공동 설립자인 Paul Allen이었습니다. 그는 지미 헨드릭스의 엄청난 팬인데 그래서 시애틀에 그는 EMP라는 락음악 박물관을 세웠고 지미 헨드릭스 특별 전시관까지 마련해 놓았습니다.
예전에 시애틀에 갔을 때 가자마자 제일 먼저 찾은 곳이 그 박물관이었고 그곳에서 전시된 이 기타를 마주하였을 때의 감동은 지금도 생생히 기억이 납니다.
출처: http://realjive.com/70
Electric Ladyland (1968) :: 2007/09/12 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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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ducer : Jimi Hendrix
Engineers : Eddie Kramer / Gary Kellgren
(Remaster: Eddie Kramer / George Marino)
1. ...And The Gods Made Love
2. Have You Ever Been (To Electric Ladyland)
3. Crosstown Traffic
4. Voodoo Chile
5. Little Miss Strange
6. Long Hot Summer Night
7. Come On (Let The Good Times Roll)
8. Gypsy Eyes
9. Burning Of The Midnight Lamp
10. Rainy Day, Dream Away
11. 1983 ... (A Merman I Should Turn To Be)
12. Moon, Turn The Tides ... Gently Gently Away
13. Still Raining, Still Dreaming
14. House Burning Down
15. All Along The Watchtower
16. Voodoo Child (Slight Return)
1968년 10월에 2장짜리 앨범으로 발매되어 지미는 미국에서 빌보드 탑에 오르는 영광을 누리게 됩니다. 참고로 1968년은 8월에 Cream의 Wheels of Fire가, 11월에는 Beatles의 화이트 앨범이 발매되는 역사적으로도 중요한 시기입니다.
이 앨범은 당시 지미가 두번째의 전미투어 중에 녹음하였기때문에 레코딩에 집중하기 힘들었을 것이란 추측도 있었고 무엇보다 녹음할 당시 지미가 팬이나 친구들을 스튜디오에 맘대로 데리고 오는 것이 마음에 들지 않았던 프로듀서 Chas Chandler가 불쾌함을 표시하며 녹음 도중에 자리를 박차고 나가는 사태가 벌어집니다.
그래서 지미가 프로듀스를 하게 되면서 변하게 된 것은 이전 두 앨범에서는 대체로 짧은 곡들이 많았던 반면 길이가 긴 대곡이 많이 수록되었다는 점입니다. 또한 처음 해보는 프로듀싱이었기에 지미는 여러 게스트 뮤지션을 초대하여 같이 녹음하면서 다양한 음악적 시도를 하는 등 이전 작과 비교할때 훨씬 폭이 넓어진 풍부한 음악을 보여주게 됩니다. 다양한 지미의 음악적 시도가 돋보이는 앨범으로 어떤 이들은 지미의 앨범 중 최고의 수작으로 손꼽기도 합니다.
앨범 자켓과 관련되어 재미있는 것은 미국 발매판과는 달리 영국판에서는 지미의 의견이 무시된채 레코드사에서 아래와 같이 누드가 실린 자켓으로 멋대로 바꾸어 발매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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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l Along The Watchtower :: 2007/09/11 00:38
''There must be some kind of way out of here,''
Said the joker to the thief,
''there's too much confusion,
I can get no relief,''
Businessman may drink my wine,
Plowmen dig my earth
None will level on the line,
Nobody of it is worth.
''No reason to get excited,''
The thief, he kindly spoke,
''There are many here among us
Who feel that life is but a joke
But, you and I, we've been thru that,
And this is not our face,
So, let us not talk falsely now
The hour is getting late,''
All along the watchtower
Princess kept review
While all the woman came and went,
Barefoot, servants, too.
Outside in the cold distance
A wild cat did growl
Two riders were approaching
And the wind began to howl.
Hey, All along the watchtower
Yeah, All along the watchtower
written by Bob Dylan
Axis: Bold As Love (1967) :: 2007/08/27 1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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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riginal Release : Dec 1967 (UK) / Jan 1968 (USA)
Producer : Chas Chandler
Engineer : Eddie Kramer
(Remaster: Eddie Kramer / George Marino)
1. EXP (1:55) Olympic Sound Studios, London, May 5, 1967
2. Up From The Skies (2:55) Olympic Sound Studios, London, Oct 29, 1967
3. Spanish Castle Magic (3:00) Olympic Sound Studios, London, Oct 27, 1967
4. Wait Until Tomorrow (3:00) Olympic Sound Studios, London, Oct 26, 1967
5. Ain't No Telling (1:46) Olympic Sound Studios, London, Oct 26, 1967
6. Little Wing (2:24) Olympic Sound Studios, London, Oct 25, 1967
7. If 6 Was 9 (5:32) Olympic Sound Studios, London, May 4, 1967
8. You Got Me Floatin' (2:45) Olympic Sound Studios, London, Oct 3, 1967
9. Castles Made Of Sand (2:46) Olympic Sound Studios, London, Oct, 1967
10. She's So Fine (2:37) Olympic Sound Studios, London, May 4, 1967
11. One Rainy Wish (3:40) Olympic Sound Studios, London, Oct 1967
12. Little Miss Lover (2:20) Olympic Sound Studios, London, Oct 1, 1967
13. Bold As Love (4:09) Olympic Sound Studios, London, Oct 29, 1967
1966년 12월 영국에서 발매한 싱글 "Hey Joe / Stone Free"로 데뷰를 한 지미 헨드릭스는 새해가 밝자마자 유럽 투어는 물론 TV출연도 하면서 5월에는 데뷰 앨범인 Are You Experienced가 발표하는 등 점차 명성을 알리기 시작합니다. 이 앨범은 그해 5월과 10월에 런던의 올림픽 스튜디오에서 녹음을 하였는데 믹싱을 마친 테이프를 지미의 부주의로 분실하게 되어서 부랴부랴 다시 믹싱작업을 서둘러 앨범을 발표하였습니다.
수록된 음악은 전작과 비교하였을때 전체적으로 클린톤의 릴랙스한 곡이 많은데 그래서인지 이 앨범에 수록된 곡들은 라이브에서 그다지 많이 연주되지는 않았다고 합니다.
앨범자켓의 이미지는 상당히 사이키델릭한데 실제로 아트 디렉터였던 데이빗 킹이 런던의 어느 인도 골동품샵에서 구입한 그림에 지미를 비롯한 멤버들의 얼굴을 합성한 것이라고 하며 당시 LP판이라 접혀있던 전체 그림을 펼치면 아래와 같이 길고 멋진 그림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Jimi Hendrix Electric Ladyland (Import NUDE Cover) [CD]](http://ec1.images-amazon.com/images/I/413uaBsMJPL._AA240_.jpg)




